본문 바로가기
TV 연예

이승기, 이다인 결혼과 소속사에 대한 심경 폭로

by 돈읽어주는 언니 2023. 4. 13.

이승기, 12일 이다인 결혼과 소속사에 대한 심경 폭로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결혼 이후 전 소속사 훅 엔터테인먼트와 이다인과 결혼 후 심경을 전했습니다. 이승기는 그동안 국민 인기 예능프로그램 1박 2일과 수많은 히트곡을 불렀던 인기 있는 엔터테인먼트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이다인과의 연애 이후 수많은 악플과 가짜뉴스로 힘들어했고, 전 소속사와의 분쟁으로 많은 이슈를 모은 바 있다. 

결혼 후 심경 고백

이승기는 이다인과 2년간 공개 연애 후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파르나스 호텔에서 결혼을 했다. 이다인과 결혼 후 심경을 전했는데, "열애설 이후부터 결혼식까지의 기간 동안, 그리고 결혼 후까지 계속되는 비하와 조롱 섞인 뉴스들, 그리고 계속 생겨나는 가짜뉴스 들로 많이 힘들었다고 전했다. 게다가 가짜뉴스에 힘을 싣는 수많은 악플들을 보면서 스스로 위축되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더 나아가 결혼을 축복해달라는 말은 하지 않겠다고 했다. 하지만, 앞으로 이승기 부인 이다인 씨와 함께 더불어 함께 나누며 살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이승기의 결혼을 축복해 달라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지켜봐 주십시오. 이다인 씨와 함께 나누며 살겠습니다. 그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이라 여기고 있습니다"라고 다짐했다.

”이승기
이승기 이다인과 결혼 후 결혼과 전소속사 엔터테이먼트 심경 고백

 

이승기 소속사 엔터테이먼트의 만행 폭로 '훅라이팅' 표현

특히 이승기는 전 소속사를 일명 '훅라이팅'이라고 표현해 화제가 되었다. 전 소속사 훅엔터테이면 트는 이승기가 폭로한 전문에 다르면, 훅의 모이사님이 이승기를 불렀다. 

종합지 A기자가 이다인의 아버지를 기사화 하려 한다고 겁을 주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잘 해결했다. 진짜 힘들게 막았어'라며 이승기에게 겁을 주었다고 한다.

 

”이승기
이승기 이다인과 결혼 후 결혼과 전소속사 엔터테이먼트 심경 고백

그런데, 이승기가 후크의 모이사님이 말했던 종합지  A기자를 건너 알게 되고, A기자님은 '훅에서 댓글이 달리는 기자를 찾아 나를 찾아왔고, 이다인 아빠를 까줄 수 있냐'라며 부탁을 했다는 충격적인 일화를 전했다고 한다. 

이승기의 앞에서 했던 행동과 A기자에게 했던 행동은 정반대였으며, 일명 이렇게 이승기를 길들였다는 것이다.

 

”이승기
이승기 이다인과 결혼 후 결혼과 전소속사 엔터테이먼트 심경 고백

전 소속사의 갑툭튀 루이비통 명품 선물 요구

이승기의 말에 따르면 소속사에서는 그러다 갑툭튀 루이뷔통 3층으로 불러 몇 차례 선물 명목으로 결제를 요구한 적도 있다고 한다.

”이승기
이승기 이다인과 결혼 후 결혼과 전소속사 엔터테이먼트 심경 고백

 

이다인 새 아버지의 대한 오보에 대한 억울함 호소

또한, 이승기는 "대중은 옳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가끔 억울할 때도 있습니다. 대중이 잘못 알고 있을 때"라고 전했다. 그것이 바로 이다인의 새아버지가 주가조작으로 많은 질타를 받고 있는데, 그것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다인의 새아버지가 주가조작으로 260억을 횡력 하였고 30만 명의 피해자를 양산했다는 것은 명백한 오보"라고 주장했다.

 

이승기 이다인과 결혼 후 결혼과 전소속사 엔터테이먼트 심경고백
이승기 이다인과 결혼 후 결혼과 전소속사 엔터테이먼트 심경 고백

이다인의 부모가 5곳의 매체로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했고, 5곳 모두 정정보도를 했다고 부연설명했다. 그리고 견미리 부부는 특히 지난 2월 법률 대리인을 통해 주가조작 사건과 전혀 관련이 없으며 허위사실 유포에는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뜻을 전한 바가 있다.

 

 

👉 이승기 부인 배우 이다인 프로필

 

 

 

이승기 이다인과 결혼 후 결혼과 전소속사 엔터테이먼트 심경 고백

이승기 이다인과 결혼 전 이승기 인스타에 올라온 장문의 편지

이승기 이다인과 결혼 후 결혼과 전소속사 엔터테이먼트 심경 고백

 

반응형

'TV 연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승기 여자친구 이다인 프로필과 출연드라마  (0) 2023.04.14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