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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심리

일반적인 인간관계에서 유용한 심리학의 4가지 활용법

by 돈읽어주는 언니 2022. 12. 16.

일반적인 인간관계에서 유용한 심리학의 4가지 활용법

 

심리학은 인간관계에서 빼려야 뺄 수 없는 것이죠.

심리학은 인간 관계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것을 4개 소개합니다.

유사성의 법칙 : 공통점을 찾는다
라벨링 효과 : 상대에게 암시를 가한다
미러링 효과: 상대와의 신뢰 관계 구축
멜라 비안의 법칙 : 말보다 표정이나 움직임이 중요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1. 유사성의 법칙: 공통점을 찾는다.

유사성의 법칙은 서로 호의를 가진 사람들과 협력하는 사람들이 비슷한 점이 있다는 법칙입니다.
유사한 항목에는 출신지와 직업, 공용 언어, ​​행동 등이 있습니다.
상대와 공통점을 찾아내고, 자연스럽게 그 점을 상대에게 이해시키는 것으로, 상대는 당신에게 친근감을 안고 있습니다.
실천적인 응용으로서는, 친근감을 갖게 하기 위해 이하를 상대에게 맞추는 것이 유효하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단어 
행동
음성의 음색
이러한 행동을 가까이 함으로써 상대에게 더 공통점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이름의 울림만으로도 무의식적으로 영향을 준다.

사회심리학자인 랜디 가너(Randy Garner)는 이름에 대한 네 가지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선행 연구에 의해, 「이름의 친숙함은 선거의 투표율에까지 영향이 나온다」라고 하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만, 이쪽의 조사는 보다 친밀한 「자신의 이름과의 유사성」에 대해서입니다.
네 가지 설문조사 중 우편 설문조사의 반송률을 조사한 연구가 있습니다.
먼저 결과를 전해두면 이름의 울림이 비슷하다는 것만으로도 공통점으로서의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피험자에 대하여
지식에 의한 바이어스를 없애기 위해, 심리학부 이외의 대학 교수 60명이 조사 대상.
연구 기법 개요
피험자의 대학 교수 60명을 향해, 조사표의 기입 및 반송의 의뢰장을 송부.
그중 30명에게는, 각각의 수신명과 비슷한 울림의 의뢰인 명의 사용했다.
나머지 30명에게는, 목적명과는 이름이 닮지 않은 연구 조수의 이름을 이용했다.
결과 요약
주소와 의뢰인 이름의 울림이 비슷한 것이 반송이 두 배 정도 높았다.
의뢰 인명과 비슷한 경우 반송률 56%(17명) 의뢰 인명과 비슷하지 않은 경우 반송률 30%(9명)
그 후, 교수들에게 향해 조사표를 반송해 준 반송 이유의 조사 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추가 조사
조사표를 기입 및 반송해 준 교수들 전원이 대상.
별도, 반송에 대한 감사장과 함께, 조사에의 협력 이유의 앙케트 반송 의뢰를 송부.
추가 조사 결과 요약
조사에 대한 협력 이유로 이름의 유사성을 꼽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의뢰 인명이 비슷한 경우에 반송한 17명 중 9명이 설문조사에 응답했다.
그 결과, 이름의 울림이 닮은 것의 영향력은 크다는 것, 또한 상대는 그 영향력을 깨닫기 어렵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와 같이 상대방과의 공통점을 자연스럽게 흩뿌리는 것은 설득과 협상을 유리하게 진행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2. 라벨링 효과: 상대에게 암시를 가한다.

인간은 라벨 을 붙이면 그 라벨에 맞춘 인간을 연기하려고 한다는 원칙 이 있습니다.
라벨의 내용은 「상대에게 그렇게 있으면 좋겠다」됩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일이 빠르다
정중하게 물건을 다루다
항상 몸 주위를 정리 정돈하고 있다
기회를 잡고 상대에게 반복적으로 전하면 상대는 그와 같은 인간을 연기하려고 합니다.

이것은 인간 관계뿐만 아니라 연애와 비즈니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3. 미러링 효과 : 상대와의 신뢰 관계 구축

미러링은 상대방의 행동 패턴을 관찰하고 자신의 행동 패턴을 일치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시각적인 것: 시선, 행동, 몸짓, 표정
음성: 말하는 속도, 톤, 선택하는 단어, 리듬
인간은 자신과 같은 행동을 다른 사람에게 보면 친근감을 기억합니다.
이 법칙을 이용하는 것이 미러링 효과입니다.
상대의 행동을 모방하면, 상대에게 자신에게의 신뢰관을 낳아, 신뢰 관계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4. 멜라비안의 법칙 : 말보다 표정이나 움직임이 중요

멜라 비안의 법칙은 단어 사용, 표정, 목소리 등의 바디 언어의 영향 정도를 나타 냅니다.

멜라 비안의 법칙에서는 발언하는 말보다는 그것을 말할 때의 표정과 움직임의 영향도가 커지고 있습니다.
비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표정 등의 바디 언어: 55%
목소리 음색 : 38%
말 걸기 :7%
요컨대, 누군가에게 말을 전할 때는 그 내용보다 「표정이나 움직임 등의 바디 언어가 중요하다」는 것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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